프론트 장식이 '열다섯 번째 밤, 달 구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헨나호텔 교토입니다🙌

8월도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

헨나호텔 교토의 프론트에서는, 한 발 앞서 프론트를 중추절・달맞이 사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달빛으로 가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장식입니다🍁

아직도 더운 날씨입니다만

저희 프론트에서 가을의 시작을 조금이라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방문을 직원 일동이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