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호텔 교토 하조구치역 앞은, 닥터 옐로우로 장식한 "닥터 옐로우 콜라보룸"을 4월 24일(목)부터 판매합니다.
2024년 2월에 출시된 '신칸센 콜라보룸'이 큰 호응을 얻어, 개업 6주년을 맞이하여 닥터 옐로우로 디자인한 객실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JR 교토역을 출발하고 도착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을 바라볼 수 있는 객실에는 닥터 옐로우 장난감과 철도 도감이 비치되어 있으며, "전차로 GO!PLUG&PLAY2 산요 신칸센 편 EX"를 TV에 연결하여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숙박 특전으로, 호텔 오리지널의 닥터 옐로우 923 형태의 열쇠고리와, 교토 철도 박물관의 입장권을 준비했습니다.
가격은 조식 포함 22,600 엔부터, 숙박만 21,000 엔부터(모두 1실 1박, 세금 포함).
JR 서일본 상품화 허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