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호텔 프리미어 나고야 후시미역 앞은 나고야의 인기 디저트인 병아리 푸딩 "피요린"과 콜라보레이션한 "피요린 룸" 제3탄을 12월 16일(화)부터 판매합니다. 또한, 이번 판매로 헨나호텔에서 전개하는 콜라보 룸은 세계 최다 수를 갱신하여 49종류가 되었습니다.
헨나호텔 프리미어 나고야 후시미역 앞은 "삐요린 룸"을 약 2년 전부터 판매하여 매우 호평을 받고 있어, 더 많은 "삐요린"을 접할 수 있는 "삐요린 룸" 제3탄을 기획했습니다. 기존의 "삐요린 룸"에서 전개한 벽지뿐만 아니라 천장화에 역대 삐요린 일러스트를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테이블보, 의자 커버, 욕실에도 삐요린을 장식하고 커튼과 침대 커버 디자인을 일신했습니다. 제2탄에서 호평받은 "삐요린 룸"의 벽지에 있는 삐요린 수를 세는 "삐요린 챌린지"는 계속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숙박 고객에게는 보통 긴 시간 줄을 서야 구매하기 어려운 병아리 푸딩 "삐요린"을 줄 서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에 더해, 헨나호텔 오리지널 "삐요린" 아크릴 시계를 특전으로 준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