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호텔 마이하마 도쿄 베이’・‘헨나호텔 센다이 국분마치’에서 공룡으로 가득한 “공룡 룸” 출시

"헨나호텔 마이하마 도쿄 베이"와 "헨나호텔 센다이 국분마치"에서, 객실을 공룡으로 장식한 "공룡 룸"을 7월 20일(수)부터 판매합니다.

"헨나호텔 마이하마 도쿄 베이"“공룡 룸”
"헨나호텔 마이하마 도쿄 베이"의 로비에서는, 거대한 2체의 티라노사우루스가 고객을 맞이하고, 체크인은 2체의 벨로키랍토르 로봇이 도와드립니다. 또한, 레스토랑 "쥬라식 다이너"는 쥐라기 시대를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로비, 프론트, 레스토랑의 호텔 공용 공간뿐만 아니라, 고객이 머무시는 객실도 공룡으로 장식한 "공룡 룸"을 만들었습니다.
“공룡 룸”의 객실 내는 침대 커버, 베개 커버부터 벽지, 커튼까지 공룡 패턴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숙박하시는 고객님께는 티라노사우루스 인형과 소독 시트가 포함된 공룡 화석 발굴 키트를 선물로 드리며, 공룡 관련 서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는 공룡 상품의 크레인 게임 기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헨나호텔 센다이 국분마치"의 "공룡 룸"
공룡이 사는 초원을 이미지로 하여, 벽과 책상을 공룡으로 장식하고, 침대 커버와 베개 커버를 공룡 무늬로 하였습니다. 객실 내에는 큰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 인형, 공룡 풍선, 퍼즐, 배스 볼, 스탬프 등의 공룡 용품을 비치하였으며, 공룡 서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룡 퀴즈"를 준비하여 체크아웃 시 퀴즈의 답변을 제출하시면, 간식의 집어가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프론트에서는 영상으로 비춰진 공룡이 체크인을 도와드리므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계속해서 공룡과의 교감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