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호텔 간사이공항 "해적룸" 출시・고향납세사업 제2탄에 협력

헨나호텔 간사이공항은 해적을 모티프로 한 "해적 룸"을 6월 21일(금)부터 판매합니다.
벽과 커튼을 해적 무늬로 장식하고, 해적선 내부를 이미지화하여 보물 지도, 보물 상자, 지구본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해적 복장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객실 내에 설치된 큰 통 모양의 유리잔을 레스토랑까지 가져오시면, 특제 뼈가 있는 고기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조식 포함 25,000엔~(1박 1실, 세금 포함)

또한, 일본 스케이트 연맹이 전일본 합숙 내에서 실시하는 "고향 세금으로 피겨 일본 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사업"에,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와 함께 협력하여 고향 세금의 답례품 제2탄을 제공합니다.
답례품은 7월 27일(토) 간사이 공항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타카하시 다이스케 씨를 강사로 초청하여 일본 스케이트 연맹의 피겨 스케이팅 강화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일본 주니어 합숙에서, 빙상 연습 관람, 추첨회 및 토크 세션 등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팬 미팅에 참여, 헨나호텔 간사이 공항의 숙박, 아쿠아이그니스 간사이 공항 센슈 온천 이용권 패키지가 70조 140명 한정으로 12만 엔, 연습 관람과 온천 이용 세트가 700명 한정으로 2만 엔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