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호텔 x 입욕제 "바스클린"의 콜라보레이션 "바스클린룸" 발매

전국 3곳의 헨나호텔에서, 주식회사 바스클린의 입욕제 "바스클린"과 콜라보레이션한 "바스클린룸"을 6월 19일(목)부터 판매합니다.
올해 탄생 95주년을 맞이한 롱셀러 입욕제 "바스클린"과 콜라보레이션한 "바스클린 룸"은 '쇼와 레트로한 목욕탕 공간'을 테마로 장식했습니다.
문에는 "바스클린" 로고와 목욕탕 입구를 연상시키는 노렌을 걸고, 벽면과 커튼에는 목욕탕의 모습을 크게 묘사하여,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치 목욕탕에 들어온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침대 커버에는 1968년 당시의 "바스클린" 패키지 디자인을 재현했습니다.
욕실에서는 추천하는 목욕법을 일러스트로 소개하며, 샴푸와 바디솝, 발모제 등 일부 어메니티에는 바스클린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스클린룸"에 숙박하시는 고객님께는 "바스클린" 입욕제 원품 캔과 미니어처 열쇠고리 기념품을 드립니다.
“바스클린룸”은 헨나호텔 도쿄 아사쿠사바시, 헨나호텔 익스프레스 나고야 후시미역 앞, 헨나호텔 프리미어 교토 고조카라스마의 전국 3개 헨나호텔에서 각각 2개 객실로 운영됩니다.
숙박은 7월 1일(화)부터 가능합니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 예약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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