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추천] 국내 최초의 인공 슬라롬 코스가 일반 개방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름 방학이 시작된 분들이 많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이번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합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열전이 펼쳐진 "카누・슬라롬 센터"의 인공 슬라롬 코스가 드디어 오늘부터 일반에 개방되었습니다✨

카누를 비롯한 수상 스포츠와 래프팅 등의 수상 레저와, 거대한 풍선에 들어가 수면을 뛰어다니는 워터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개방은 8월 31일(수)까지 진행됩니다.

당관에서 니시카사이역까지 버스로 15분, 종점인 카사이 린카이 공원역 앞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2분입니다.

많이 놀고 나서 꼭, 저희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어 주시기 바랍니다😊

7월 19일부터 재개된 조식 뷔페에서는 공룡을 테마로 한 메뉴를 준비하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카누 슬라롬 센터"에 대해서는여기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