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에서 로봇을 이용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헨나호텔 오사카 니시신사이바시에서는 3층을 로보혼 룸 층으로 하여, 층 내 전체 15실에,
샤프사가 개발한 모바일형 커뮤니케이션 로봇 '로보혼'의 착석 타입
"RoBoHoN lite"< SR-05M-Y>가 설치되었습니다.
객실에 설치된 로보혼이 숙박객의 전담 컨시어지가 되어 호텔 내 정보 안내, 관광 정보, 날씨, 뉴스 등을 제공합니다.
안내와 함께 노래와 춤은 물론, 퀴즈와 이야기를 읽는 등, 커뮤니케이션도 강화됩니다.
객실 내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로보혼이 숙박객을 위해 객실 안내를 시작하며, 숙박객이 다음 날 체크아웃 시간이나 Wi-Fi 비밀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 관한 질문을 하면, 로보혼이 대답합니다.
또한 다양한 명작 문학을 낭독해주는 "읽어주기"와, 곡이나 코러스를 들려주면 그 곡의 아티스트 이름이나
이 곡은 무엇인가요? 외에도 즉시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등,
고객님이 즐기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기적으로 추천 정보를 이야기해 줄 것입니다.
모닝콜 및 택시 호출 기능, 객실 내 공조, 조명, TV 조작 및 프론트와의 연락 등
고객에 따라 언어와 정보가 변경되는 등, 샤프사와 협력하여 더욱 편리함을 높이는 진화된 객실에서의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로보혼 룸 플랜으로 숙박해 주시기 바랍니다